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2016년산 쌀 변동직불금이 ha당 211만 원으로 확정돼 지난 2005년 직불제 시행 이후 사상 최다인 3천 203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1천 551억 원)에 비해 1천 652억 원(106%)이 늘어난 규모다. 벼를 재배한 전남 11만 4천여 농가에 3월 중 지급된다.
쌀 소득보전직불금은 시장 개방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부터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것으로 고정직불금과 변동직불금으로 나눠 지급된다.
고정직불금은 농지 기능과 형상을 유지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농지에 지급한다. 지급액은 ha당 평균 100만 원이다. 2016년산의 경우 1천 751억 원이 지난해 12월 농가에 모두 지급됐다.
변동직불금은 고정직불금 지급 요건을 갖추고 쌀을 생산한 경우 80kg당 수확기(10∼다음해 1월) 쌀값이 목표가인 18만 8천 원 이하로 하락할 때 그 차액의 85%에서 고정직불금을 제외한 금액이다.
2016년산의 경우 수확기 쌀값이 12만 9천 711원으로 확정돼 80kg 가마당 3만 3천499원으로 ha당 211만 원이 지급된다. 이에 따른 쌀 80kg당 농가 수취가격은 17만 9천83원으로, 목표가(18만 8천 원)의 95.3%를 지급받게 됐다.
해남 황산면에서 벼농사 6ha를 짓는 한 농가는 “이번 변동직불금이 쌀값 하락으로 어려운 농가 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반겼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지난해 가뭄과 수발아 피해에 이어 쌀값 하락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변동직불금이 쌀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의 2016년산 쌀 소득보전직불금은 고정직불금 1천 751억 원을 비롯해 총 4천 954억 원이다. 이는 전국(2조 3천300억 원)의 21.3%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