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펴 최근 4년간 2만96명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그 기간 성남시가 투입한 이자 지원금은 12억5597만7천원이다.
이 사업은 학자금 이자 상환에 대한 부담을 줄여 대학생들의 학업 전념을 도우려고 2013년 1학기부터 도입됐다.
지원 학생과 지원금은 해마다 늘었다.
성남시는 2013년 3743명에 2억3081만5천원, 2014년 3853명에 2억9857만3천원, 2015년 5240명에 3억2300만6천원, 2016년 7260명에 4억358만3천원을 각각 지원한 것으로 집계했다.
한국장학재단의 취업 후 상환 학자금(옛 든든 학자금) 이자율은 2013~2015년 2.9%, 2016년 2.5%로, 지원 대상 대학생은 그만큼의 상환액 부담을 줄인 셈이다.
사업 시작 연도와 지난해를 비교하면 지원 학생과 지원금은 각각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성남시는 한국장학재단과 수도권 대학교, 지역 고등학교 등 주요 수혜 대상에 관련 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현수막, 지하철 광고, 안내 문자 서비스, SNS 등으로 다양한 홍보전을 편 결과로 분석했다.
고혜경 성남시 교육청소년과장은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재학 기간에 이자를 미리 지원한다.”면서, “대학 졸업 후에 학자금 대출금 갚으랴 이자 메우랴 벅찬 젊은이들에게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학자금 대출이자는 매년 학기별로 지원하며, 올해 1학기 분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나 우편, 방문(시청 6층 교육청소년과)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