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잘못된 농약사용 관행을 바로잡아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추진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 홍보에 나섰다.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는 국내에 사용등록 돼 있거나 잔류허용기준에 설정된 것 이외의 농약은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하는 제도다.
PLS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해 12월 31일 견과류와 열대과일류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고, 2018년 12월 31일부터는 모든 농산물로 확대된다.
시는 PLS의 농업인 이해를 돕기 위해 SNS, 시 홈페이지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PLS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약 유입 차단과 안전한 농산물 유통이 그 목적”이라며 “제도가 도입되면 잔류농약 안정성조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이 3배 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에서는 지역 농협과 농약판매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농약을 등록된 작목에만 사용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돌산갓, 남면방풍, 거문도해풍쑥과 같은 특용작물 재배 농가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