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 그리너스FC(구단주 제종길 안산시장)가 공식 출범식을 앞두고 지역기업과의 광고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산뜻한 출발을 예고했다.
안산 최초의 시민프로축구단인 안산 그리너스FC는 21일(화) 오전, 안산시청 시장 실에서 지역 업체인 다인건설 주식회사(회장 오동석)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5천만 원씩 2년에 걸쳐 총 12억 원을 지원받기로 합의했다. 이번 후원 계약은 지역 업체 중에서는 최초로 맺어진 것으로, 후원금 규모 또한 전체 운영비의 15%에 달하는 큰 금액이라는 평가다.
또한, 안산 그리너스FC는 후원 계약에 따라 축구단 유니폼 뒷면과 하의에 다인건설(주) 로고를 새긴 후 경기에 출장한다. 이로써 후원 업체의 지역 내 인지도 및 이미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안산 그리너스FC의 구단주인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필호 대표이사와 박공원 단장 그리고 다인건설의 오동석 회장과 김재만 상무가 참석했다.
제종길 구단주는 “다인건설과 다시 한 번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번 협약은 안산의 시민구단과 지역 기업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도 아주 큰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다인건설의 오동석 회장도 “안산 그리너스FC가 안산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구단으로 성장해 나갔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 다인건설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3월 4일(토) 오후 3시 와 스타디움에서 대전 시티즌과 창단 첫 홈 개막전이 예정돼 있다. 안산 그리너스FC는 개막전 당일 다인건설이 제공하는 65인치 커브드TV와 50인치TV,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의 경품을 마련,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