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지난 4일부터 단독주택 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가운데, 수원시가 팔달구 지동의 재난취약가구에 소방시설 무료 설치 사업을 펼쳤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동의 재난취약가구 1500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기 시작해 최근까지 1300여 가구에 설치를 완료하고 가구원들에게 사용법을 설명했다. 집주인 부재 등 사유로 설치하지 못한 가구는 수원소방서 협조를 받아 추후 설치할 예정이다.
‘재난취약가구’는 어르신 홀로 거주하는 가구, 장애인·지체장애인 거주 가구, 소년소녀가장·한 부모 가정 주택 등 소방시설 설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가구,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자가 거주하는 가구 등을 말한다.
수원시는 지역 안전지수 7개 분야(교통·범죄·화재·자연재해·안전·감염병·자살) 중 취약 분야를 개선해 사상자를 줄이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 사업’의 하나로 소방안전시설 설치 사업을 전개했다.
수원시는 소방차 진입이 힘든 좁은 골목에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노후화된 비상소화 장치를 정비하는 등 지속해서 화재예방 설비를 개선할 예정이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며 소화기는 세대·층별 1개 이상,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방·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대형마트, 인터넷쇼핑몰,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화기 가격은 1만 5000~2만 원, 단독 경보형 감지기는 1만 원 정도다.
지난 3년간 수원시에서 발생한 화재는 1221건으로 그중 주택화재가 285건이었다. 단독(다가구) 주택이 106건으로 가장 많았고, 아파트(102건), 연립(45건) 순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29건(45%), 전기로 인한 화재가 86건(3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