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21일 팔달구 보건소에서 ‘한국 당뇨병 예방사업’ 현판식을 하고, 당뇨병 질환자 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팔달구보건소는 성빈센트병원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당뇨병 예방사업’을 추진해왔다. 사업은 당뇨병 고위험군·당뇨 질환자 관리, 주민 대상 건강강좌·홍보활동 등으로 이뤄진다.
갖가지 합병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병은 구체적인 진단을 받기 전까지 스스로 당뇨병 질환자인 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수원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과 함께 2009~2015년 건강검진을 한 시민들의 만성질환 현황을 조사한 결과, 2015년 수원시 수검자 중 당뇨병 질환자 비율은 8.71%였다. 전국 평균 8.83%, 경기도 평균 8.96%보다는 다소 낮았다. 구별로는 팔달구가 9.31%로 4개 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식생활 변화와 노령화 현상 등으로 인해 당뇨병 질환자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희옥 팔달구 보건소장은 “당뇨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면 경제적·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면서 “당뇨병 예방사업이 수원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