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화성서부경찰서(서장 곽생근)는, 19일, 일명 ‘스파이스’로 불리는 합성마약 ‘JWH-018’을 흡연한 혐의로 키르기스스탄人 A(36), B(36)씨 등 불체자 2명을 구속하고, 러시아 국적 C(29)씨도 같은 혐의로 검거해 수사 중이다.
경찰(외사계) 조사결과 A, B, C씨는 모두 불법체류자 신분이었으며, A씨는 지난 2월초 화성 주거지에서 스파이스 흡연 장치를 직접 갖춘 후 친구인 B씨와 번갈아 피운 혐의다.
최근 외국인 마약사범은 급증 추세(’16년, ’15년 대비 74.3%↑)인데 체류 외국인 증가와 더불어, 마약에 대한 안이한 인식과 타국에서의 고된 일상, 호기심 등을 이유로 손을 대는 경우가 많았으며, 과거와 달리 마약의 단순구입 방식에서 벗어나 신종마약을 적극 구매하거나, 이번처럼 직접 흡입장치를 제작하는 등 사례도 늘고 있다.
곽생근 서장은 “최근 외국인 마약범죄가 심각한 수준인 만큼,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마약류 유통 및 투약행위를 적극 단속할 것”이라면서, “현재 마약류 유통사범 집중단속기간(2.1∼4.30)인 만큼 국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JWH-018은 대마와 유사한 성분을 합성해 담배형태로 만들어 피우는 것으로, 천연 대마의 5배에 이르는 환각효과가 있어 지난 ’09년 7월에 마약류로 지정됐다.
또한, 합성마약은 시약검사를 해도 종종 마약성분이 검출되지 않을 때가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