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시가 ‘수원 스마일센터’와 손잡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범죄 피해자와 그들의 가족을 돌본다.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와 수원 스마일센터는 23일 수원 권선구 휴먼서비스센터에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센터의 사업 정보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가 범죄피해로 심리치료, 임시 주거시설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내 스마일센터에 의뢰하면 스마일센터는 해당 주민에게 심리치료 등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스마일센터가 센터 이용자 중 통합사례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찾아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 의뢰하면 휴먼서비스센터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두 센터는 이밖에도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이 있으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 복지 행정의 중심 역할을 하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는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수요자 중심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찾아내,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기관을 연결해준다. 현재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기관 등 168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돕고 있다.
법무부가 운영하는 ‘스마일센터’는 강력범죄 피해로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를 겪고 있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체계적인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임시 주거 지원 서비스, 법률상담도 지원한다. 수원 스마일센터는 지난 12월 문을 열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언제나 ‘사람’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두 센터가 힘을 모아 범죄피해자와 그들의 가족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