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시는 23일 팔달구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제7기 수원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감사관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7기 시민감사관은 기술, 회계·법무, 사회복지, 일반 행정 등 4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신규 감사관이 21명, 연임하는 감사관이 19명이며 임기는 2년이다.
시민감사관들은 감사 사각지대의 각종 문제점을 파악해 시정·개선이 필요한 점을 건의하고, 사업비 20억 원 이상 대형 공사장 현장 감사에 참여해 기술자문, 명예 감독관으로 활동한다.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올해부터는 현장 기동 점검, 시민 가디언(보호자) 활동도 시작한다. 시민 가디언은 감사관에 제출된 ‘고충 민원’을 조사하고 처리하는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조정·중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감사관 5명으로 구성된다.
고충 민원은 수원시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시민권을 침해하거나 시민에게 불편·부담을 준 사항에 관한 민원을 뜻한다.
수원시는 2004년 8월부터 시민 감사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제6기 시민감사관들은 2년간 종합감사(16개소), 현장 감사(8개소)에 참여해 건의사항 247건을 시정에 반영하는 성과를 올렸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시민감사관들이 ‘우리가 수원의 주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적극적으로 감사에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위해 현장 곳곳을 철저하게 점검해 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