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2017년도 안전보건지원 공모사업 산재취약사업 분야에 ‘외국인 근로자 재해예방사업’으로 응모하여 4년 연속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시흥시 외국인 근로자 수는 18,805명(경기도 3위)이며, 대다수의 외국인 근로자는 내국인이 기피하는 소위 3D업종과 산업재해 사각지대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의 언어소통과 문화적응 미흡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흥시보건소는 2014년부터 ‘안전보건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외국인 근로자 재해예방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17년도 지난해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외국인 근로자 재해예방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외국인 고용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찾아가는 산업장 건강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지역주민 안전보건활동가와 외국인 안전보건강사가 2인 1조가 되어 외국인 근로자에게는 자국어의 안전보건교육을, 사업주에게는 안전문화 인식확산을 홍보함으로써, 건강관리 서비스가 산업장 근로자 모두에게 제공된다.
또한,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의 재해예방과 안전 그리고 건강을 위하여 안전보건공단의 재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사업을 전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