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오동도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했던 동백 공영주차장 건립이 완료됐다.
오동도 입구에 건립된 동백 공영주차장은 지상 3층(연면적 3180㎡) 규모로 옥상까지 4개 층에 117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월 까지 진행된 공사에 사업비 35억 원이 투입됐다.
주차장은 지난 2014년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에 따라 건물이 철거된 부지에 조성됐다. 철거 이후 주민들은 오동도를 찾는 관광객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으로의 사용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2015년에 1년간 임시주차장으로 사용 후 공영주차장이 건립되게 됐다.
시는 23일 오전 주철현 여수시장과 지역 도․시의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주차장 조성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동백공영주차장 명칭은 시가 SNS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했다. 인근 오동도를 상징하는 동백꽃의 이름을 땄다.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발생한 먼지, 소음과 같은 불편함을 참고 공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광지 주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