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적조, 태풍과 같은 어업재해로부터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상가두리시설 현대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목재질의 해상가두리시설을 내파성(PE) 재질로 바꾸는 현대화지원사업에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난해는 9억의 예산으로 304대의 가두리시설을 현대화했다.
가두리시설이 내파성(PE) 재질로 현대화되면 태풍 등 자연재해 예방에도 효과적이고 이동도 용이해 적조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30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118명이 신청했다. 사업비로 환산하면 약 38억 원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일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고 이후 수산조정위원회를 통해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1순위는 지난해 사업 신청자 중 후 순위자, 2순위는 사업신청 규모가 큰 자, 3순위는 주요관광지 주변해역 신청자다. 신청자는 사업비의 30%를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여수시 해역에는 6810대의 해상가두리가 설치돼 있고 이중 현대화가 필요한 목재질의 시설은 30%인 2043대”라며 “양식어가의 피해도 줄이고 연안 경관도 정돈되는 효과가 있는 현대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