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수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지역 수산업 경기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처리저장 시설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여수수산업협동조합장에 보조금 46억 원(국비 23억, 시비 23억)을 지급해 올해 말까지 수산물 처리저장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보조사업자인 여수수협조합장은 33억 원을 부담한다.
봉산동 여수수협 위판장 옆에 지상 5층(연면적 3953㎡) 규모로 건립되는 이 시설은 냉동수산물 99톤, 냉장수산물 1280톤을 저장할 수 있다.
시는 시설 건립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후 타당성조사 용역과 전남도의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지난달 사업추진을 확정했다.
시설이 완공되면 여수수협 냉동창고의 수용능력 포화로 타 지역에서 위판을 하는 등 어민들이 겪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수산물 처리저장 시설이 완공되면 저장 능력이 확대돼 지역 수산물 가공․유통산업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