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최근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노인수가 급격히 증가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치매걱정 없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No 치매, Yes 동구 프로젝트’를 추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구는 오는 3월부터 60세 이상 전체 어르신 26,414명을 대상으로 치매검진과 우울증 검사, 간이 심전도 검진, 구강검진 등 건강상담을 진행하는 ‘No 치매, Yes 동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선별검사단과 협력기관 검진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으로 구성된 검진반이 각 동별로 정해진 검진장소를 방문해 검진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광주 자치구 중 최초로 어르신 치매 전수검진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많은 어르신들이 검진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각 동 통장들과 주민 132명으로 치매홍보단을 구성해 프로젝트 내용과 검진일정 등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3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는 치매검진 홍보단, 광주·전남권역 심뇌혈관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발대식을 갖고 결의문 낭독, 구호제창,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치매는 예방이 최선의 치료이며, 가장 좋은 예방은 치매검진이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빈틈없는 치매예방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