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남한산성 전승음식인 “남한산성 효종 갱”의 판매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관내 6개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조리실습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효종 갱’은 조선시대 양반들의 해장국으로 배추속대, 콩나물, 송이, 표고, 소갈비, 해삼, 전복에 토장을 풀어, 밤새 끓이다가 새벽녘 통행금지 해제를 알리는 파루(罷漏)의 종이 33번 울려 퍼지면 남한산성에서 사대문 안의 대갓집으로 배달되던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 해장국이다.
특히, 효종 갱을 해장국의 으뜸으로 손꼽는 이유는 갈빗국에 영양가가 높은 해물과 버섯을 넣고 오래도록 끓여내어 소화가 잘되고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많이 쓰지 않아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속을 달래는 데 으뜸이기 때문이다.
시는 남한산성 효종 갱을 지역 대표 먹거리로 보급·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상표등록 완료는 물론 관내 골프장, 고속도로 휴게소, 외식업소 등을 대상으로 조리실습교육, 발굴·육성 간담회, 전문 컨설턴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