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영상미디어센터가 3월부터 ‘어린이 미디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영화로 수다 극장’도 8일 시작된다.
6~11세 어린이 단체(최대 30명)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미디어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 스스로 줄거리를 만들고, 몸을 움직여 연기하고, 녹음실에서 연기에 맞는 소리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영상과 음향 제작 과정을 2시간 동안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교육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전화(031-218-0372)로 신청해야 한다.
‘영화로 수다 극장’은 매달 주제를 정해 영화를 감상(매주 수요일 저녁 7시)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주제는 ‘자연’이다. 3월 8일 ‘모노노케 히메’, 15일 ‘네 번’, 22일 ‘뷰티풀 그린’, 29일 ‘자연농’이 상영된다.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상영 영화 관계자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워크숍이 진행된다. 3월(29일) 초대 손님은 ‘자연농’을 연출한 강수희·패트릭 라이든 감독이다.
미디어 동아리·미디어 콘텐츠 제작 활동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미디어 동아리 지원 대상은 영상미디어활동에 관심 있는 5인 이상 모임이다. 구성원 중 50% 이상이 수원 시민이어야 한다. 5만 원 상당 ‘센터 머니’를 지급하고, 동아리 모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한다. ‘센터 머니’는 수원영상미디어센터 시설·장비를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가상 화폐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은 시민 부문, 청소년 부문(만 24세 이하)으로 이뤄지며, 시민·청소년 단체로 단체 구성원 중 50% 이상이 수원 시민이어야 한다. 센터 장비·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센터머니(최대 150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미디어 동아리·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홈페이지(www.swmedi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해 매달 20일까지 전자메일(mediajiwon@gmail.com)로 접수하거나 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