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가 3월부터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굿 프렌즈’(좋은 친구)를 운영한다.
4회로 진행되는 ‘굿 프렌즈’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개념과 특징’을 교육하고 ‘방관자 역할과 공감의 중요성’, ‘상대방 감정 알아차리고 공감해주기’ 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친구 지킴이가 되자’를 주제로 한 교육도 있다.
‘굿 프렌즈’는 학교폭력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영상 시청, ‘감정 퀴즈 풀기’, ‘공감적 대화로 표현하기’ 등 다른 친구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교육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끈다.
지난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관련 경험과 인식 등을 조사한 ‘2016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2년 이후 학교폭력 피해 사례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전문가들은 학교폭력이 완전히 사라지려면 학교 현장에서 학교폭력의 당사자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수원시행복정신건강센터 관계자는 “굿 프렌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묵인·방관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자세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굿 프렌즈’ 프로그램은 3월 수원중학교, 4월 호매실중학교에서 진행된다.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연말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