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올 봄 가뭄이 예상됨에 따라 강수량에 따른 생활용수댐 공급 조절, 시군 자체 상수시설 활용 등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2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평균 강수량은 1천491mm로 10년 평균(1천443mm)의 103% 수준으로 안정적이나,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최근 3개월 강수량은 153mm로 전년 같은 기간(203mm)보다 적다.
2월 현재 전남지역 농업용 저수지 3천207개소의 저수율은 74%로 평년(69%)보다 양호한 편이지만, 생활용수댐의 저수율은 평균 59%로 낮은 실정이다.
특히 장성 평림댐의 경우 저수율이 35%로 앞으로 충분한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난 24일 봄 가뭄대비 상황 판단회의를 갖고 다목적댐·저수지의 저수량을 점검하고, 도 관계부서와 22개 시군에 가뭄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특히 우기 이전인 5월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생활용수 저수율이 26%로 현재보다 23%가 낮아질 것으로 판단, 강수 상태를 고려해 생활용수댐의 공급량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시군 자체 상수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계획을 수립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이 없도록 취입보 및 배수로 물가두기, 관정 및 가뭄대책 양수장비 점검·정비, 간이용수원 개발 등 농업용수 확보대책도 주문했다.
전라남도는 또 도민들을 대상으로 평상시 생활 속에서 물 절약을 생활화 하도록 방송매체의 자막방송과 재해전광판의 자막표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물 절약 운동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화종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평림댐 생활용수 공급지역의 만성적 봄 가뭄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암댐 광역 여유량을 평림댐으로 공급하는 급수체계 공사가 내년 4월 완료되면 용수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