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목포시가 자유로운 소통으로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갔다.

시는 민선6기 성과와 올해 시정운영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23일까지 ‘2017 시정보고회 및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용당1동에서부터 시작된 올해 대화는 23개동을 모두 순회했으며 3,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하는 등 예년보다 열띤 분위기 속에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대화가 펼쳐졌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170여건으로 이중 상하수도, 공원관리, 도로개설‧확장‧포장 등 인프라에 대한 건의가 6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버스승강장 교체, CCTV설치, 경로당 시설 개보수 등 교통과 복지에 대한 민원도 다수를 차지했다.
박홍률 시장은 경로당의 물품 지원 및 도배 등 환경정비를 요청한 민원은 해당 과장에게 바로 처리토록 하고, 다른 경로당에도 이와 같은 문제가 있는지 꼼꼼히 점검해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방범용 CCTV 설치 건의에 대해서는 올해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시급하게 필요한 지역은 해당 부서에 추가로 포함하도록 지시했다.
또 법률적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관련 부서에서 재차 상세히 검토한 후 민원인에게 답변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 중 민생과 관련된 민원사항 및 예산이 확보된 사업은 3월 중 즉시 처리하고, 예산 미확보 사업은 추경에 반영해 올해 안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면서 시민들의 요구를 더 폭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역점사업인 해상케이블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목포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돋움시키고, 대양산단 분양에도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