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친환경 생산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2천623개 학교 28만 7천 명의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위해 589억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유기농쌀, 채소 등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을 구입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남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광역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2007년부터 전체 학교급식에 100% 친환경농산물을 공급 지원해오고 있다.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유기농쌀, 양파, 배 등 주요 45개 품목 등의 친환경 식재료를 계절별·품목별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생산농가․단체와 계약재배를 90% 수준까지 확대하고, 월별 도내 친환경농산물 생산량을 사전에 파악한 후, 학교(교육청)에 통보해 생산 품목을 우선 사용토록 유도하고 있다.
또한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시설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점검을 수시로 할 방침이다.
이춘봉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친환경 농산물은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아토피 예방에 좋고, 또한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학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해 가족의 건강도 지키고, 열심히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민들에게도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