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오송귀)가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하는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부터 ‘수목관리지원단’을 운영한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이를 위해 수목관리지원단 4명을 선발해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기술교육과 안전교육 등을 실시, 11월까지 도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목관리지원단은 노약자, 부녀자 등 사회적 약자의 주거지나 농경지 등 생활권 내에서의 산림피해가 예상되는 지장목 처리 등을 지원해 생활환경 내 애로사항이 없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민원이 없는 시간에는 시험림이나 주요 도로변 가시권의 덩굴류, 고사목, 병충해 피해목 등 산림경관 저해 요인 등을 제거한다.
지난해에는 주택이나 농경지 등의 지장목 77건, 562그루를 처리해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한 산림피해를 예방했다.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올해 수목관리지원단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연구소에 도 단위 작업단을 둬 기존 관할구역인 나주, 담양, 화순, 장흥, 영암, 무안, 함평, 영광, 장성 9개 시군 이외 다른 모든 시군에도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도민이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도민이 민원을 접수(공문, 전화, 방문 등)하면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현장답사를 통해 법적 제한사항을 검토하고, 처리 방법 등을 결정해 현장으로 출동한다.
오송귀 소장은 “수목관리지원단을 적극 활용해 생활권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림 피해로 인해 고통 받는 도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산림 경관을 개선하고 생활권 주변 숲을 변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