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헌법재판소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연다. 박 대통령은 최종변론 자리에 나가지 않기로 했다.
26일 헌재에 따르면 최종변론은 탄핵과 관련해 국회 소추위원 측이 필요성을, 박 대통령 측은 부당성을 각각 설명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박 대통령 대리인단 일부는 ‘27일 변론을 최종변론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변론 시작과 동시에 치열한 설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박 대통령 측은 변론 재개와 선고 연기를 이끌어내기 위해 대리인단 총사퇴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최종변론이 파행을 빚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헌재는 대리인단이 총사퇴를 해도 당초 계획대로 최종변론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박 대통령 측의 지연 전략에도 27일 모든 변론이 종결되면 선고는 약 2주일 뒤에 이뤄진다.
헌재소장 권한대행인 이정미 재판관 임기만료일인 3월13일 선고가 유력하나 헌재가 결정문 작성에 속도를 내면 3월10일 선고도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헌재는 그동안 “더 이상의 재판 지연은 안 된다”고 밝혀 3월13일 이전 선고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 측은 대통령의 헌재 탄핵심판 최종변론 출석 문제와 관련해 실효성 등을 따지며 오랫동안 고심을 거듭한 끝에 불출석 결론을 내리고 이날 헌재에 통보했다.
이는 헌재가 “대통령이 출석하는 경우 하고 싶은 말만 한 뒤 돌아갈 순 없고 재판관 및 국회 소추위원단의 신문을 받아야 한다”고 밝힌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대리인단이 “박 대통령의 직접 출석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게 시간을 달라”며 변론 재개를 요구할 가능성도 제기하나 헌재가 수용할 가능성이 희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