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커다란 그림책이 어린이들을 맞이한다. 그냥 그림책이 아니라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공간이 아담하게 꾸며져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이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재미있는 그림책을 체험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중앙도서관은 2017년 한 해 동안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여줄 독서문화체험의 일환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맞는 총 4권의 그림책을 선정해 어린이실 입구에 그림책 특화 존 「어디에도 없는 그림책」을 설치한다.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봄 기간 동안 전시될 그림책은 2016년에 발간된 김규택 작가의 그림책 <</span>옛날 옛날>이다. 그림책 <</span>옛날 옛날>은 하얀 바탕에 파랑과 분홍을 주조 색으로 그림을 변주해 매우 감각적이며, 위트 넘치는 장면구성과 유쾌한 캐릭터들의 개성 있는 표정, 다양한 동세는 유아들의 특성을 고스란히 재현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에 아주 좋은 작품이다.
그림책 특화 존 설치로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재밌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고, 동시에 책에 대한 흥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디에도 없는 그림책」 특화 존은 어린이들의 자유로운 체험 관람과 사진촬영이 가능하고,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5월에는 김규택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강연회도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과 도서관나들이로 색다른 공간도 경험해보고 1년 동안 중앙도서관에 설치될 또 다른 그림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기타「어디에도 없는 그림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중앙도서관(☎481-386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