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2017년 6차산업 지역단위 네트워크 구축지원 사업’ 11개소 가운데 광양 매실, 강진 장류, 해남 밤호박이 포함돼 전국 최다 선정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6차산업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주산지 개념의 지역 특화품목을 지정하고 생산, 가공, 유통, 체험·관광 등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 15개 지구(전남 3개소)가 신청해 서류심사,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1개소가 확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2017년부터 2년간 지원되며, 지구당 3억 원으로 참여 주체별 역량 강화, 시장조사, 공동 마케팅, 신제품 개발, 품질관리시스템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3월 말까지 세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은 후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은수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지역에 하나의 품목으로 생산과 가공, 체험, 관광 등이 분산된 형태로 육성되어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