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산사태로부터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시군, 산림기술사, 전문 시공업체 등과 효율적 예방법을 논의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라남도는 28일 순천팔마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에서 ‘2017년 사방사업 정책 설명회’를 열어 지구 온난화와 급변하는 기상 이변으로 국지성 폭우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져 생활권 산사태 위험이 늘어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한 방안을 토론했다.
설명회에는 산림기술사, 사방협회, 산림조합, 산림분야 엔지니어링, 산림토목법인 및 시군 업무 담당자 등 전남지역 산사태 분야 전문가 180여 명이 참여했다.
설명회에서 전라남도는 올해 사방사업 추진계획 보고를 통해 생활권 산사태 취약지역 예방사방으로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구 2천193개소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에 따라 긴급 상황 모의훈련을 통해 산사태 발생 대응 역량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산사태 방지 분야 전문가인 임재은 산림기술사는 산사태의 위험성과 원인, 예방 및 복구 방안을 교육하고, 참석자와 효율적 사방 방법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춘애 한국서비스교육원 원장으로부터 ‘청렴을 통한 도민 감동 실현’이라는 주제로 맑고 깨끗한 사방사업 시행을 위한 청렴교육을 했다. 김 원장은 “사소한 것부터의 실천이 청렴한 사회를 만든다”며 공직자와 관련 업체에 청렴한 사업 시행을 당부했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사방시설은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 안전시설로 견실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와 시공업체 등에게 사명감을 갖고 견실 시공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생활권 산사태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계류 보전 등 13개 사업에 264억 원을 들여 산사태 예방 등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