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주시에 최근 3년간 여권발급 신청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여권발급수수료의 22%를 차지하는 시 세입 증가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한해 시청 민원실을 방문한 여권발급신청자는 모두 1만 9,657명으로 이는 2014년보다 7,839명(66%), 2015년 보다 4,120명(26%)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하루 평균 여권 발급량 또한 47명(2014년)에서 79명(2016년)으로 크게 늘어남에 따라 시세입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권 발급에 따른 시 세입은 2014년 8,629만원에서 2015년 1억 1,360만원으로 31%증가한데 이어, 2016년에는 전년도 보다 3,096만원이 더 늘어난 1억 4,455만원(27% 증가)으로 시 재정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렇게 증가한 여권발급신청은 최근 공동주택 등으로 인한 인구증가와, 야간민원실 운영, 해외여행 수요증가 등으로 늘어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시에서는 급증하는 여권민원에 따른 시민 편의를 위해 접수시간 단축을 위한 전자서명제 도입, 낮 시간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부부, 직장인, 학생 등을 위한 목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여권 등기우송, 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서비스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이미지가 인쇄된 여권커버 2만부를 새롭게 제작하여 국외 홍보수단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권발급신청 증가로 시세입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여권 발급문의, 신청접수 등에 불편함이 없도록 민원인의 이용편의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