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인근(향남읍 도이리 240-17번지 일원)에 전국 최대 규모 펜싱전용 경기장이 2일 문을 열었다.
시는 이날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정주 시의회 의장, 펜싱관계자, 선수 및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다.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화성시 최병철(플뢰레), 정진선(에페) 선수가 동반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지역 인재 육성 및 스포츠 기반 확대를 위해 펜싱 경기장 건설을 추진하게 됐다.
고대 검투사 투구 모양을 형상화 한 경기장은 연면적 1,719.76㎡, 지상 2층 규모로 연습을 실전처럼 할 수 있는 최첨단 피스트 10대, 휴게실, 샤워장, 관람석 350석을 갖췄다. 사업비는 총 43억 원이 소요됐다.
화성시에는 1990년 북경 아시안게임에서 펜싱 종목 사상 첫 에페 개인전 및 단체전을 석권한 양달식 화성시청 감독의 업적을 기념해 건립한 발안바이오과학고 펜싱장이 있으나 낙후되면서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채 시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지역 펜싱 팀들이 앞으로도 화성시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펜싱 경기장을 경기도 학생체육대회와 전국대회 경기도 선발전, 실업연맹전, 종별 펜싱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 전지훈련 장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화성시에는 현 국가대표 코치인 양달식 감독과 코치 2명, 현 국가대표 황병열,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정진선 등 선수 14명(에페·사브르·플뢰레)으로 구성된 시립 펜싱 팀을 비롯해 발안중, 양감중, 향남중, 하길고, 향남고, 발안바이오과학고 등의 중 ․ 고등학교 펜싱 팀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