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지난해 발주사업 393건에 대해 계약심사를 통해 29억 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다.
시는 발주사업의 예산낭비 요인을 없애고 시공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10년 계약심사팀을 신설해 원가산정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심사해 왔다.
이후 자체사업 뿐만 아니라 민간보조사업 및 공기업 발주사업도 심사대상에 포함하는 등 지속적으로 심사기능을 강화했다.
또 규정금액(공사 1억원, 용역 3천만원, 물품 2천만원 이상) 미만이더라도 계약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청에 의한 원가심사제’도 추진한다.
지난달 27일에는 2016년도 계약심사 사례집을 전 부서에 배부해 사업 발주 시 활용토록 했다.
시 관계자는 “상급기관의 계약심사 우수사례를 검토하고 원가계산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 예산낭비가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예산을 절감하는 것만이 아닌 안전과 관련된 사업은 꼼꼼한 검토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증액하는 등 효율적인 예산 운영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