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일 첨단 재배시설을 갖춰 장미를 생산하는 광주 무등농원을 방문해 생산과 유통 현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김종화 무등농원 대표는 “쾌적한 생육환경이 품질 좋은 장미 생산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초기에 유리온실에 버금가는 과감한 투자를 했다”면서 “생산된 장미는 다른 지역 장미보다 높은 가격으로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지사는 김 대표로부터 현황을 들은 후 “농산물 수출여건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품질만 좋으면 수출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며 “장미의 첨단 재배기술 전수를 위해 후견인 양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989년부터 장미 재배를 시작한 무등농원은 6.5ha의 비닐하우스에서 매년 약 450만 송이를 생산해 6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가운데 50%인 30억 원은 수출로 벌어들이고 있다.
무등농원의 하우스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16m나 된다. 좋은 공기 순환으로 건전한 장미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폭설이나 강풍 피해가 전혀 없었을 정도로 튼튼하다.
전남지역 장미 재배 면적은 강진 13ha를 비롯해 총 20ha로 전국의 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매출액은 59억 원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