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시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에 법률·회계·공사 등에 관한 자문을 해주는 ‘공동주택관리 사전 자문단’을 운영한다.
분야별 전문가 47명으로 이뤄진 공동주택관리 자문단은 공동주택 단지의 주요 시설 교체, 보수공사, 청소·경비 용역 사업자 선정 등에 대한 사전 자문으로 입주민 간 의견 대립을 줄이고,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을 투명하게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문단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주택관리사, 건축·시공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자문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 상 관내 의무 관리대상 공동주택 339개 단지이며 5000만 원 이상 공사와 연간 2000만 원 이상 용역을 입찰하기 전 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자문단은 법령, 규약, 주택관리업자·사업자 선정 지침 위반 여부, 계약서·계약 조건 등 적정성을 검토한다. 또 설계·시공 기준 등 건설관련법령의 적합성, 공사비 산출 적정성 등도 자문한다. 단 공동주택 구성원 간 분쟁사항, 민원, 재개발, 재건축, 고쳐 짓기 등은 자문 대상이 아니다.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가 자문을 신청하면 수원시청 주택과에서 신청내용·서류의 적정성을 검토한 후 적절한 자문위원을 선정해 자문을 시행하게 된다.
수원시는 계속해서 증가하는 공동주택 관련 민원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사전 자문단을 운영을 준비했다. 수원시 공동주택 관련 민원은 2014년 1055건, 2015년 1767건, 2016년 3056건으로 급증하고 있다.
2014~2016년 발생 민원은 ‘관리규약 신고’가 1255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 대표 선출’(1013건), ‘관리비 집행문의’(760건), ‘사업자 선정 지침’(703건), ‘하자 보수’(240건), ‘장기수선 계획’(174건)이 뒤를 이었다. 기타 민원이 1733건이었다.
자문서비스를 원하는 공동주택단지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해당 사업 사업자 선정 입찰 공고 이전에 신청사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수원시 주택과에 방문·우편·팩스로 접수해야 한다. (문의 : 031-228-3408)
수원시 관계자는 “사전 자문단 운영으로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이고 투명한 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