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부부를 위해 포토존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축하하고,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물하기 위해 민원실 내 ‘혼인신고 기념 인증샷 포토존’을 설치했다.
포토존은 여수밤바다의 야경과 함께 ‘우리 아름다운 여수에서 혼인신고했어요’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시는 지난해 혼인신고 접수 건수를 기준으로 올해 900여 쌍이 포토존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포토존에서 첫 번째 기념촬영을 한 부부는 “의미 있는 혼인신고를 마치고 여수의 배경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혼인신고 후 신혼부부들이 창구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고 포토존을 설치하게 됐다”며 “민원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여수시에 접수된 혼인신고 건수는 총 1277건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