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한부모 가구, 다문화 가정, 경로당 등 사회취약계층의 활동 공간에 대해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시군 공동으로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실내환경진단 및 개선사업’을 3월 중순부터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환경성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3월에 시군 참여 시설 모집을 통해 60개소를 환경부에 추천하면 환경부의 대상시설 선정위원회 심의·확정 후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5월부터 실내 환경 개선을 본격 시행하게 된다.
진단 유해인자는 CO2, 미세먼지,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살모넬라균 등 병원성미생물 등이다. 올해 환경부는 환경진단 1천500개소, 개선가구 선정 600개소, 환경 개선 600개소, 환경성질환 진료 25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환경부가 최종 선정한 환경성질환 진단 대상가구(시설)에 대해서는 소독, 친환경 벽지 교체 등 실내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전남대 화순병원과 연계해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자의 진료를 지원한다.
실내 환경 개선사업은 환경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회공헌기업으로부터 집먼지 제거용 청소기, 친환경 벽지·장판·페인트 등 실내 환경 개선에 필요한 자재를 무상으로 후원받고, 인건비는 지방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한부모 가정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전문교육을 받은 환경보건 컨설턴트가 병원 접수부터 진료 진행까지 대상자와 직접 동행해 도움을 주는 진료 도우미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사회취약계층 60가구가 실내 환경진단을 받아 이중 15가구가 실내 생활 환경개선 대상 가구로 선정돼 개선됐다.
이기환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올해 선정되는 환경성질환 예방 실내환경 개선사업 대상 가구에 대해선 광양·여수산단 입주기업과 함께 운영중인 재능기부 나눔 행사를 적극 활용하는 등 이 사업이 대표적 생활 공감형 보건사업으로 자리매김 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