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2일 군수실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완도작은영화관’ 민간위탁 협약식을 체결했다.
‘완도작은영화관’은 완도문화예술의전당 문화동 2층에 2개관, 98석 규모로 3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민간위탁자 모집공고를 내고, 지난 2월 1일 전국 19개 작은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는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선태)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은 3년간 영화관을 운영하게 되며, 군에서 별도의 운영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화관의 운영 및 장비의 관리, 완도군민 직원 우선 채용, 수익발생 시 수익배분, 문화소외 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사업 추진 등이 포함됐다.
완도작은영화관은 기존 수도권 영화관과 동시에 개봉작을 상영하며, 공사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4월말 개관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3D 입체영화는 8,000원으로 책정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작은영화관은 완도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 제공은 물론, 장보고대교 개통과 연계해 동부권 주민과 관광객을 완도읍 상권으로 집중시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완도작은영화관’을 상징하는 명칭을 이번 달 9일까지 공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