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어업 생산성이 낮고 정주여건이 불리한 어촌지역 어업인의 소득보전을 위해 지원하는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가 개선돼 천일염 생산어가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천일염 생산업은 어업으로 분류되지 않아 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2015년 수산업법이 개정되면서 어업 범위에 포함됐다.
이어 지난 2일 천일염 생산업을 수산직불제 대상 어업에 포함하는 수산직접지불제 관련 법령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천일염 생산어가도 수산직불금을 지급받게 된 것이다.
전남의 천일염 생산어가는 1천3개소로 전국(1천83개소)의의 92.6%를 차지하고 있으며, 천일염 생산량도 지난해 기준 29만 3천t으로 전국 생산량(32만 3천t)의 91%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전남지역 1천3개소 중 조건불리지역에 해당되는 714개소가에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변경된 제도를 적극 홍보해 많은 어업인이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육지와 떨어져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지키며 어업활동을 하는 어업인을 위해 어가당 직불금 지급액을 더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는 육지로부터 8㎞이상 떨어진 도서와 8㎞미만 떨어진 도서라도 정기여객선 운항 횟수가 1일 3회 이하인 섬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가당 55만 원씩 지원하며,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0개 시군 9천859어가에 154억 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