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중국의 방한 관광상품 판매 금지조치로 중국 단체관광객의 방한이 어려워짐에 따라,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관광객 유치 시장 다변화 전략을 강화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을 방문한 중국관광객은 2013년 무안공항 전세기가 취항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약 15만 8천 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정부가 전세기 운항 불허, 중국내 여행사의 한국 관광상품 판매 금지 조치에 따라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가 어려워 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중국보다는 적지만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홍콩․동남아와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개발, 현지 마케팅, 온라인 홍보 등을 강화해 해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일본 시장의 경우 전세기 상품 개발과 한일 크루즈 유치를 추진한다. 지난달 22일 기타큐슈 설명회, 23일 여행사 팸투어를 실시했으며, 오는 5월 3일부터 1주일간 일본 현지 여행박람회 참가와 후쿠오카와 기타큐슈 관광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콩 시장에 대해선 남도의 먹거리와 계절별 생태자원을 연계한 관광자원 홍보, 관광공사 홍콩지사와 공동 계절캠페인으로 단체․개별관광객 방문 유도 등을 추진하고, 대만 시장에는 명절 연휴를 이용하는 전세기 상품을 운영한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에선 봄․가을 계절상품을 운영하고, 베트남에선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관광설명회 개최 등 현지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중국 시장에 대해서도 당분간 단체관광객 여행상품 판매가 어렵겠지만 현지 여행사와의 관계망을 계속 유지하면서, 관광트렌드 변화로 늘어나는 개별관광객 유치와 전남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웨이보, 웨이신 등 전남 SNS 계정에 남도여행콘텐츠를 꾸준히 올리고, 바이두 검색포털에 키워드검색 광고도 확대해 전남에 대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고재영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최근 국제정세로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번 조치에 영향을 적게 받는 개별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면서, 시장 다변화를 위해 관광공사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화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