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기관표창과 포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사회적기업 육성 노력과 사업 성과를 분석해 사회적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것이다. 평가 분야는 사회적기업 지원 계획, 사회적기업 발굴, 일자리 창출, 사회적기업 육성 등이다.
전라남도는 기업 원스톱 서비스를 위해 그동안 분산 운영해온 사회적경제 지원조직을 ‘사회적경제 통합지원센터’로 통합해 운영한 것과, 예비사회적기업의 인증기업 전환 비율이 70% 이상으로 타 시도보다 높았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금난을 겪는 영세 사회적기업의 금융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전라남도가 신용보증재단에 3억 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당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 ‘사회적기업 전용 신용보증상품’ 운용이 협업 우수사례로 추가 가점을 받았다.
이밖에 사회적기업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발굴, 사회적경제기업 통합쇼핑몰 ‘녹색나눔’ 운영, 로컬푸드 입점 지원 등 차별화된 사회적기업 육성 시책을 펼쳐온 것도 한몫 했다. 지난해 사회적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규모는 1천802명으로 전년(1천694명)보다 6.3% 늘었다.
정찬균 전라남도 일자리정책실장은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 이어 사회적기업 육성 실적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았다”며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사회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인 만큼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이 조화를 이루도록 다양한 육성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 전국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기관 시상식은 6일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