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나주시는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인 배 화상병이 2015년 경기도에서 발생한 후 매년 발생됨에 따라, 화상병 방제 약제비를 지원하여 화상병 유입차단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 화상병에 걸린 과수는 잎 가장자리가 흑갈색으로 변하며, 줄기 선단부가 마르기 시작해 잎․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조직이 검게 마르게 되어 심하면 나무 전체가 고사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나주시는 나주배원협과 협력하여 배를 재배하고 있는 2,312농가(총면적 2,139ha)에 1억5천만원을 지원하고, 화상병 예방 약제를 15일까지 농가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배 화상병은 일단 발생하게 되면 병에 걸린 제거·매몰해야 하며, 현재까지 이를 방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약제가 없는 실정으로, 배 화상병의 사전예방과 확산억제를 위해서는 배 과수원 주변 40m이내의 모과나무 제거·과수 전정도구의 철저한 소독과 동제 화합물인 약제를 과수 개화 전에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배 화상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흑성병 예방을 위해 살포했던 석회유황합제를 화상병 약제 살포 일주일전인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살포해야 한다” 면서, “배 화상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 또는 나주시 배기술지원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