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성남시 학생·학부모·교사들은 성남시 학교청소년복지 상담 사업에 만족하고 필요로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성남 교육지원청이 창영 여가와 복지연구소에 의뢰한 2016년도 학교청소년복지 상담사업 성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3.96점, 필요성은 평균 4.42점으로 분석됐다.
이 사업은 초·중·고교에 복지상담사를 배치해 학교폭력, 성적부진 스트레스 등의 청소년 문제 해결을 돕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 학부모, 교사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도록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13억2100만원의 교육 경비를 투입,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32곳 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복지상담 사업을 폈다.
이에 대한 설문 조사는 지난해 11월 14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사업 대상 초(15)·중(15)·고(2)교의 학생(2843명), 학부모(811명), 교사(871명) 등 모두 452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방식은 5점 만점(5=매우 그렇다, 4=그렇다, 3=보통이다, 2=그렇지 않다, 1=전혀 그렇지 않다)을 기준으로 한 리커트 척도를 사용했다.
응답자 4468명(98.7%)의 설문지 분석 결과 학교청소년 복지상담 사업에 대해 학생 3.71점, 학부모 3.88점, 교사 4.28점 순으로 만족해했다.
학생들의 고민은 학습(2.79점), 진로(2.66점), 성격(2.25점), 교우(2.12점), 가족(1.83점), 경제적 문제(1.69점) 순이었다.
고민에 대해 복지상담사와 상담한 경우 어느 정도의 도움이 됐는지를 묻는 질문에 학생들은 학교생활이 즐거워졌다(3.98점), 나 자신에게 도움이 됐다(3.83점), 궁금한 정보를 얻었다(3.68), 마음이 편해 졌다(3.68),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했다(3.56) 순으로 답했다.
학교청소년 복지상담사업의 필요성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학생 4.74점, 학부모 4.44점, 교사 4.09점의 점수를 매겼다.
2013~2016년 설문 조사 결과 추이에서도 사업 필요성은 학생(4.69→4.68→4.69→4.74점)이 꾸준히 높은 점수를 매겼고 학부모(4.36→4.36→4.39→4.44), 교사(3.83→3.90→3.99→4.09)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0.04%p다.
성남시는 학교 내 복지상담사의 역할과 활동영역이 중요하다고 보고 인건비 인상을 통한 처우개선, 전문 교육 기회 확대 등 사업의 질적 향상을 꾀해 나가기로 했다.
앞선 2월 17일 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학교청소년 복지상담 사업 시행에 관한 협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