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2017년 수원시 세입 예산이 전년보다 6.4% 늘어나고, 재정자립도는 2.15%p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입 예산은 2조 5091억 원으로 전년(2조 3581억 원)보다 1510억 원 증가했지만, 재정자립도는 58.79%로 전년(60.94%)보다 소폭 하락했다.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재원의 비율을 의미하는 재정 자주도는 69.69%다.
예산 중 자체 수입(지방세, 세외수입)은 1조 2282억 원, 의존 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6998억 원, 내부거래액(지방채·보전 수입)은 5811억 원이다. 또 2017년도 애초 예산(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기준 통합재정수지는 183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 통합재정수지는 모든 회계와 기금을 포함한 지방자치단체의 순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의미한다.
수원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7년도 예산편성’ 결과를 홈페이지(yesan.suwon.go.kr)에 공시했다.
수원시 예산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 예산(1조 9355억 원)보다 30%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재정분석을 할 때 인구, 재정력, 재정 규모, 인구증감률 등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단체를 유형화한다. 수원시는 성남·고양·용인·화성·포항·창원시 등 15개 지방자치단체와 같은 그룹에 속해있다.
세출 분야 편성비중은 사회복지 분야가 38.16%로 가장 높았고, 기타 분야(14.26%), 수송·교통 분야(10.67%), 문화·관광 분야(9.29%) 순이었다. 복지예산(6617억 원)은 전년 대비 451억 원이 늘어났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유사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하면 건전하고 안정적인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투자수요, 사회복지 등 지출 수요의 지속적 증가를 예상해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계획적으로 재정을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