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7일 광주 호남권역 재활병원(원장 문경래)에서 열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감동의 어울림전’을 관람하고 참여 작가들을 격려했다.
‘감동의 어울림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그림을 향한 열정으로 사회통합을 달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전시회로 올해로 두 번째다.
오는 13일까지 7일간 13명의 작가가 3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광주장애인미술협회 주관으로 열리며 조선대학교병원과 조선대학교 치과병원이 후원한다.
광주․전남에서 활동하는 지체장애인 박영실 작가의 ‘늦가을 봄’과 청각장애인 조문호 작가의 ‘환상’을 비롯 비장애인 작가인 김은옥 전남여성작가회장의 ‘여명’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지사는 전시회에서 “신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집중력을 가지고 재활 능력을 키워가면 놀라운 능력이 발휘된다”며 “감춰진 능력을 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권역 재활병원은 로봇치료기 등 첨단시설과 의료장비를 갖춘 광주․전남지역 재활 대표 병원으로 181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