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남도립도서관이 운영하는 이동도서관 ‘책책빵빵’이 8일 무안군 지역아동센터와 군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첫 운행에 나선다.
‘책책빵빵’은 자체 이동도서관이 없는 곡성, 무안, 영광, 진도, 신안 등 14개 군 지역의 섬․농산어촌 등 독서문화를 누리기 어려운 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도서 대출, 구연동화, 어르신 책 읽어드리기, DVD 영화 상영 등 종합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버스 형태의 이동도서관이다.
올 상반기에는 방문을 신청한 지역 아동센터, 초등학교, 마을회관, 노인복지시설, 군부대 등 35개 희망기관과 단체를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찾아간다.
지난해까지는 같은 장소를 2회 방문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역 주민에게 더 많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 횟수를 3회로 늘리고 영광 염산․장흥 명덕 초등학교 등 벽지 학교도 추가해 총 97회로 늘려 운영한다.
특히 4월과 5월에는 진도 관매도와 완도 소안도에서 개최되는 ‘섬 여는 날’ 행사장을 방문해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발걸음을 함께 할 뿐만 아니라,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개최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과도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배유례 도립도서관장은 “우연히 접한 한 권의 좋은 책이 성공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이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생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읽고 싶고 누리고 싶은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 가져다드릴 수 있도록 이동도서관 활동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동도서관은 지난해 51개소를 149회 방문한 결과 2천593명이 이용해 4천19권을 대출, 소외지역 주민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동도서관 방문 일정은 도립도서관 누리집(http://lib.jeon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을 바라는 주민은 방문 일자별 지정 장소에 머무는 이동도서관 버스를 찾으면 된다. 방문을 희망할 경우 도립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