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지난해 6월 사업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해 온 내남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승인과 손실보상을 마무리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483세대 1블록 사업승인에 이어 지난 23일 544세대 2블록 사업승인을 마쳤다. 또 사업대상지 74필지 76,959㎡ 손실보상을 마무리하고 대지조성과 송전선로 지중화 등 기반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내남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내남동 292번지 일원 주택용지 55,417㎡, 공공시설용지 14,341㎡, 녹지용지 16,116㎡, 기타용지 16,116㎡ 등 총면적 99,642㎡에 걸쳐 진행된다.
이미 입주를 마친 월남1단계(654세대)와 입주 중인 월남2단계(784세대)에 이어 월남3단계에 해당하는 내남지구(1,027세대) 조성이 마무리되면 동구 남부권에 2,500여 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타운이 탄생해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인근에 1,400여 세대 규모의 선교지구와 2,200세대 규모의 용산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동시에 추진 중이어서 대규모 신도심 주택단지 조성으로 약 6,100여 세대 1만6천여 명의 인구유입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탁월한 교통·교육·문화 인프라여건을 갖춘 내남지구가 동구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내남지구개발 사업이 명품주거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