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광주시와 용인시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을 용인 에버랜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조억동 광주시장과 정찬민 용인시장은 8일 오후 용인시청 파트너스 룸에서 ‘수서~광주~에버랜드’를 연결하는 ‘복선전철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위례~에버랜드’ 노선이 반영돼 있지만 ‘수서~광주~에버랜드’ 노선이 서울 접근성이나 사업비 등을 고려했을 때 훨씬 합리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양 지자체에서는 협약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의 결과에 맞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상급기관에 ‘수서~광주~에버랜드 복선전철’을 ‘국가철도’로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협약식에서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철도망 구축으로 오포읍 및 광남동의 상습적인 교통난 해소는 물론,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경강선과 접속으로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철도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찬민 용인시장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을 에버랜드까지 연장하는 것은 에버랜드에서 단절된 용인경전철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각종 환경규제로 피해를 보고 있는 수도권 남동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며 “두 시가 긴밀하게 협력해 원활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