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실버봉사단이 2015년부터 3년째 관내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실버봉사단은 관내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환경정화 봉사활동 모임으로, 2015년 12명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12개 팀 62명이 활동하였으며 올해는 지원자가 늘어 21개 팀 104명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집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거주지 주변 환경정화 봉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심과 긍지를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5년 행정자치부 행복 홀씨 입양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실버봉사단 일원으로 활동 중인 한 어르신은 “이웃 노인들과 봉사활동에 같이 참여함으로써 말벗이 생기고 우울증이 치료되는 등 외로움이 해소되고 활기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작은 힘이나마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한다는 자긍심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건강도 지키면서 노후 생활에 긍지를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버봉사단에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지역 환경을 가꾸며 깨끗하게 지키는 환경 봉사활동이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