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을 위한 ‘2017년 감사 운영 5대 방침’을 정해 오는 3월 13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소극적 행정 근절, 행정 실효성 진단, 관행 개선, 재정·안전 분야 밀착 감사, 업무 수행 컨설팅이 주 내용이다.
이 가운데 소극적 행정에 대한 감사가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시는 연말까지 5개 반 20명의 감사 반을 투입해 시·구청과 동 주민센터,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소극적인 업무 처리 행위 점검에 나선다.
불공정 업무처리, 편의주의 행정, 민원처리 지연으로 인한 행정심판 등이 감사 대상이다.
시는 현장 감찰활동을 통해 파악한 민원을 매월 1회 분석하고 조사하는 작업을 한다.
감사 결과 소극적 업무처리로 민원을 방치한 사실 등이 드러나면 비위에 따라 엄중히 처벌한다. 담당자뿐 아니라 부서장에게도 연대 책임을 물어 중 징계한다.
금품·향응수수, 업무상 배임은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해 공직에서 퇴출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업무 수행을 도와주는 컨설팅 감사를 한다. 시 내부 전산망 ‘청백-e 시스템’을 활용해 공무와 관련한 계약, 지출, 지방세 부과·징수, 업무추진비 집행 등을 서로 모니터링 해 행정 오류를 막고 문제를 해결한다.
오는 3월 23일에는 성남시청 온누리 홀에서 공직자 600명을 대상으로 ‘소극행정과 적극행정’에 관한 사례 교육을 한다.
백종춘 성남시 감사관은 “시민에게 부당하고 불편을 주는 소극적 행정은 강력히 처벌하고, 도와주는 감사를 병행하겠다.”면서,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신뢰 주는 감사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