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수원시 노사민정 협의회는 8일 수원시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노사민정 협업체계 강화와 사회적 책임 준수’,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용복지네트워크 운영’, ‘취약근로계층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일·가정 양립’ 등 2017년 고용노동현안 의제를 선정했다.
올해 사업목표를 ‘공정·소통·신뢰의 협업체계 구축과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는 노사민정’으로 정한 협의회는 “3대 의제 실현으로 ‘격차 해소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는 노사민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어 “정치 불안, 경제 위기 속에서 노사민정 구성원들의 상생과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또 청년들의 고용절벽, 저 출산 현상 등으로 미래 성장 동력마저 힘을 잃고 있다”고 의제 선정 취지를 밝혔다. 이어 “‘양질의 수원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복지네트워크’로 실질적인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아울러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취약근로계층의 고용불안과 양극화는 산업 안전과 보건의 취약, 심각한 복지 위기 등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일·가정 양립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회의에 참석한 염태영 수원시장은 “설립 7년째를 맞는 노사민정 협의회가 사회적 대화 창구로서 지역 사회의 갈등 해결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원시를 지속 가능한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전국 노사민정 협의회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검증된 플랫폼을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노사민정 협의회는 ‘2017 수원 노사민정 고용노동현안 의제’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수원지역 노사민정 협의회 회원 2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협의회는 4월에 의제 실천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식, 5월에는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열 계획이다.
노사민정 협의회는 노(노동계), 사(고용주), 민(시민), 정(정치권)이 협력과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거버넌스’(민관 협력 체계)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협의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