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민선 6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참여 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2017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참여예산 100억 원 미니멈 제」를 도입해 각 동 주민들로 구성된 지역회의를 통해 제안된 사업들을 최소 100억 원 이상 예산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를 비롯한 타 시들이 주민참여 예산을 실링제(최대 얼마까지 반영)로 제약된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데 반해 안산시는 최소 100억 원 이상을 예산에 반영하고자 기획한 제도로 주민에 의한 실질적인 예산편성권을 보장하고 참여하는 지역주민들의 자부심도 고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저녁 또는 휴일에 개최하는 직장인 맞춤형 지역회의를 새로이 도입하고 참여자에 대한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하는 등의 인센티브 지원도 확대해 동 지역회의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계층의 욕구가 제안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시범적으로 개최해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던 청소년 예산제안 대회를 추진해 미래세대에 대한 민주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인식과 욕구를 반영하는 제도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시에서는 이밖에 재정 민주화 및 투명성 향상을 위한 회계결산 설명회, 2018년도 예산편성 주민제안사업 집중공모기간 운영, 예산 편성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 찾아가는 예산학교 운영, 건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활성화 등 재정의 최종 수혜자인 주민의 참여를 적극 보장하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2005년 선도적으로 주민참여 예산제를 도입하고 2012년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화한 후 수년간 모범적으로 운영한 노하우와 성과를 갖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참여를 늘리고 민주적 수준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펼쳐 우리 시에 특화된 「안산형 주민참여 예산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