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부도(상동 연안, 고랫부리 연안)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준비를 완료하고 3월 8일 해양수산부에 최종 건의했다고 밝혔다.
대부도 갯벌은 해안 염생식물의 분포가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광범위하게 분포 된 지역으로 유명한 곳이다.
시는 대부도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해양생태 조사를 실시했으며, 12월 주민설명회와 올 1월 주민간담회 및 관계기관 협의를 마치고 지정 면적 4.53㎢을 최종 확정했다.
대상지는 다양한 염생 식물 군락지와 104종의 대형저서동물이 출현하는 지역으로, 특히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 보호대상 해양생물 흰발 농게 서식지와 법적보호종 바닷새인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알락꼬리마도요, 황조롱’ 출현으로 취식지 및 휴식지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지역민들은 대부도 일대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으로 자연자원의 가치 상승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와 역사, 해양생태관광 활성화로 주민복리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양생물과 어업자원의 서식처 보전, 해양폐기물 수거, 해양오염 저감 및 지역주민 숙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석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대부도 습지보호지역 지정 후 지역주민과 함께 습지보호지역을 관리ㆍ운영해 해양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위원회 구성 및 습지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홍보를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