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남도립도서관은 9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권욱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올해의 책’ 선포식과 함께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개강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아이는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일본 속담에서처럼, 부모가 가정에서 책 읽는 모습을 먼저 보이면 자녀들이 닮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수많은 지식인을 배출한 문향(文鄕)인 전남에서 책 읽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도에서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각 가정부터 앞장서 책 읽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도서관 자원봉사자인 ‘도서관친구들’의 대표 권미영 씨 가족과 참석자들이 ‘도민 책 읽기 참여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일반 분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 낭독극과 저자인 여수 거문도 출신 한창훈 작가의 강연이 더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남도립도서관은 2012년 개관 이래 도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위해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 함께 읽기 운동을 벌여왔다.
올해는 전남지역 65개 공공도서관과 문학계, 독서단체, 도민 등의 추천을 받은 188권의 책 가운데 도서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4권과, 도서관 권장도서 1권을 포함한 5권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어린이 분야 ‘푸른사자 와니니’(이현), 청소년 분야 ‘빡치GO 박차GO’(장정희), 일반 문학 분야 ‘행복이라는 말이 없는 나라’(한창훈), 일반 비문학 분야 ‘모멸감’(김찬호), 올해 처음 도서관 권장 도서로 추천한 ‘10년 후 4차 산업혁명의 미래’(미래전략정책연구원)다.
‘10년 후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개하고 변화의 양상을 국가와 산업 분야에 따라 구체적으로 전망한 내용이 담겨졌다. 신흥시장에 진출하는 기업, 유망 직종을 원하는 개인에게 급격히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립도서관은 올해의 책으로 도내 공공도서관과 함께 ‘전남도민, 올해의 책 이어읽기’를 연중 추진하며, 도민들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작가와의 만남, 찾아가는 연극, 도민과 도청 공무원 대상 독서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독서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한 지혜의 숲 도민강좌는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오후 7시 도립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청소년에게 보다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월 19일 진도고, 5월 31일 곡성 옥과고, 6월 8일 완도 금일고에서 찾아가는 도민강좌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