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국방부가 수원 전투비행장 예비이전후보지로 화성시 화옹 지구를 선정한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화성시 동부권 주민들이 ‘수원군공항 화성이전반대 동부지역시민모임(가칭)’을 결성하고 10일 낮 12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들은 성명서를 통해 “국방부의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배경에 화성시 동부 주민 대다수가 이전을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무근”이라며, “병점과 동탄 등지에 사는 우리 화성 동부 주민들은 화성이전을 반대하며, 더 이상 '동서 갈등' 또는 ‘민민 갈등'이라 칭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수원시 몇몇 정치인들의 국방농단에 의한 화성시민의 갈등조장을 당장 중단하라”며 화성시민 모두가 단합해 반대 시민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국방부는 생명과 평화를 파괴하는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결정을 철회하고, 경기도와 수원시, 화성시와 머리를 맞대고 군 공항 피해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기용(55세)씨는 “수원시와 일부 언론이 말하는 것과 달리, 동부주민들도 수원 전투비행장의 화성 이전을 반대하고 있다”며, “매향리의 아픔과 화성호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수원전투비행장의 화성이전을 동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화성호는 경기도에서 거의 유일하게 자연 해안선과 갯벌이 살아있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 18종이 서식하는 생태공간으로 해양수산부와 화성시가 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 습지 지정 등 친환경 개발 사업을 한창 진행 중이다.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수원군공항 화성이전반대 동부지역시민모임은 앞으로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여론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화성시,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와 함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을 막고 국방부의 근본적인 피해 해소방안 마련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